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우리의 전통 민화’ 수료식 가져

 

▲ 16주 강의를 마치고 기념촬영 

 

국립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유혁상)은 13일 오후 6시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우리의 전통 민화'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은 16주차 마지막 강의로 그동안 작업한 모든 작품에 대해 진솔한 품평회 시간을 가진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

 

‘우리의 전통 민화’는 신석기, 청동기, 고구려벽화에 이어 민중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그린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특별한 교육지도 없이도 쉽게 다가설 수 있어 만족도가 크며, 최근에는 원단이나 가구에 그려 실용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민화교육은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체계적이고 알기 쉬운 지도로 실기교육을 진행하며, 민화개론, 초 작업하기, 담채, 진채 이론, 화훼도 작업, 채색작업, 화훼도 마무리, 나무에 민화그리기, 풍속화, 원단그림, 산수화, 액자표구 등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 김현수 강사(좌측)

 

김현수 강사는 “민화는 그림 초보자도 쉽게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강좌”라며 “일상의 즐거움과 소망을 담은 전통 민화를 그리며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998년에 설립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양과정, 전문과정 및 위탁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교육기관 및 평생학습중심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학위과정 운영 등 지역사회의 명실상부한 평생학습 제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By 홍승걸
2018-12-14 14:10:08 boston126@naver.com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