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복 자원봉사자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학)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승룡)가 공동주관하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경기도 복지 백년"이 6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사회복지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슬로건인 “국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복지국가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복지방향을 담아,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사회복지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유공자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 9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국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복지”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행사에서  안성 지역 표창부문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에 -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 송오복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지사상을 표창 받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송오복 봉사자는 8년 10개월여 동안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경로당 방문 어르신 건강체조 및 웃음강의, 어르신 문해교육 등 헌신적으로 자원봉사에 임하며, 따뜻한 성품과 성실함으로 자원봉사의 참뜻을 몸으로 직접 실천해온 봉사자이다.

 

이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경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에 박수를 보내고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들이며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복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고 사회복지의 날이 9월 7일로 제정된 것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는 법안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처음 공포된 날이 1999년 9월 7일이기 때문이다.  

By 홍승걸
2019-09-11 14:24:47 boston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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