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 추석맞이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상천)는 지난 9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한상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최창성 염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윤성근 삼죽면장, 최이중 염창동장, 장용순 삼죽농협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도농간 우호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농가는 제값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자매도시인 염창동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고 신선한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햅쌀, 고구마, 잡곡 세트,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을 사전예약 주문 받아 현장판매 및 시식행사를 통해 1천 4백 만원의 판매액과 함께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행정, 농협,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간담회를 염창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지역상생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한상천 위원장은 “서울 염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3년에 걸쳐 추진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농 상생모델로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엄순옥
2019-09-11 14:03:29 uomsun01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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