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맘스, 세상을 바꾸는 성 인권 교육 '성'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첫 수업인 4학년 성 인권 교육을 하기전 기념촬영

 

공도맘스(회장 엄순옥)이 주최하고 공도창조로타리클럽(회장 류상현)이 후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성 인권 교육 '성' 어디까지 알고있니?’가 11일 오전 10시 공도창조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 인권 교육은 권신란 선생님의 강의로 34명의 학생이 참여해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수업으로 나눠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성별역할 고정관념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법도 배워 건강한 성가치관 조성을 위한 교육이었다.

 


▲ 권신란 선생님

 

강의를 진행한 권신란 선생님은 “엄마 손에 이끌려 토요일 성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강의를 시작하고 2분만 지나 눈이 초롱초롱 해지기 시작했다”며 “학년마다 관심거리와 궁금증도 다르고

생애주기 중 가장 멋지고 창의적인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도 사명감과 행복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 엄순옥 회장

 

공도맘스 엄순옥 회장은 “성교육은 많이 할수록 지나치지 않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함께 교육을 해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며 “공도에는 열정적으로 교육시키는 엄마들이 많이 계셔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공도맘스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류상현 회장(우측)

 

류상현 회장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창조로타리클럽은 지난 2017년 10월 19일 창립해 다양한 봉사와 장학사업 로타리 홍보를 위해 다문화 한글무료교육, 공도맘스의 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도창조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가기위해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도의 젊은 엄마들로 모인 공도맘스는 소소하게 같은 마음을 가진 엄마들로 모인단체로 30대부터 40대 후반 학년도 다른 맘들이 모여 안성을 바꾸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함께 잘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언제나 지역을 위해 봉사와 교육 문제도 같이 고민하고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By 홍승걸
2019-05-15 12:04:38 boston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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